

'돌아보길' 코너의 작가 글을 잘 읽었습니다. 사는 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Live in the moment!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면서도 또 베짱이처럼 될까 봐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현재에 집중하는 것은 좋지만 또한 미래도 대비하는 적정하고 균형 있는 삶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서*인(6172)
이번 호는 고령자 보행 교통사고와 고령자 보행에 대한 기획이었던 거 같습니다. 지인의 조모께서 20년 전 새벽 보행 중에 교통사고로 운명하셨는데 이번에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보행자는 보행자로서 조심하고, 운전자는 더욱 세심한 전방 주의와 안전운전이 필요하겠습니다.
홍*호(0757)
아이들과 2024년 한 해를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번 호 기사에서 해넘이 명소 소개를 인상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진도로 목적지를 정하고 진도 타워에서 추억의 해넘이를 보고 오겠습니다.
김*경(8033)
무단횡단의 최후 기사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무단횡단의 교통사고 사망의 허망함과 가족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도 트라우마가 될 수 있으니 꼭 신호등의 신호에 맞게 건너야 함을 다짐해 보네요.
차*정(8618)
이면도로에서 접촉 사고를 당한 독자의 사례를 읽으면서, 몇 년 전 저도 이와 유사한 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난처했던 경험이 있어요. 앞으로 비슷한 상황을 마주하면 소개된 사례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김*경(9135)
다음 문제의 정답을 맞혀 주세요.
정답은 2025년 「신호등」1+2월호에 숨어 있습니다.
참여 방법
2025년 2월 13일까지 ‘정답/이름/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어 아래 메일로 보내 주세요.
11+12월호 중간 점검
정답 Q1. ② Q2. ③ Q3. ②
강*빈(6788), 김*락(4672), 김*미(3636), 김*희(5610), 김*현(7526), 김*영(9132), 김*용(1249), 박*순(7658), 박*진(6908), 박*옥(0913), 방*욱(2088), 서*영(9853), 서*리(7212), 선*록(5122), 양*인(3279), 이*능(9723), 이*점(2019), 이*상(8139), 이*민(2376), 이*훈(3867), 최*훈(8312), 최*식(7476), 황*화(5259)
11+12월호 신호등 모의고사
정답 Q1. ① 산책길 Q2. ③폭우 대처법 Q3. ③윤봉길
강*희(1075), 강*수(6701), 강*제(9051), 고*일(0100), 고*한(0452), 김*경(8033), 나*숙(5051), 박*숙(0748), 박*선(5100), 서*민(8666), 신*훈(5644), 우*형(7526), 이*온(4535), 이*정(9500), 이*경(7142), 이*관(3091), 장*봉(5442), 장*동(7526), 전*성(9909), 최*희(9876), 최*지(8302), 최*원(8588), 황*홍(5306)
11+12월호 교통안전 실천 서약서
김*겸(8630), 박*성(9326), 방*녀(0725), 이*헌(3878), 이*숙(2413), 이*윤(4535), 임*욱(5331), 조*석(6499), 허*(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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