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퇴근 시 자차 운전하고 있는 초보 운전자입니다. 이번 호는 계절도 상황도 저와 잘 맞아서 전반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미(8732)
자동차 운행 중 들리는 소리로 여러가지 고장을 감지하고 원인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사전에 소리만 듣고도 대처할 수 있어 안전한 운행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경(8033)
도로 노면표시 시인성 기사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특히나 요즈음처럼 안개나 강우 같은 기상이변이 많은 때일수록 시인성 확보야말로 안전운전과 함께 보행자의 주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네요.
김*현(1674)
‘세계의 이색 교통법규’ 기사가 가장 유익했어요. 다른 나라의 교통법규를 잘 몰랐는데,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는 일회용 음주측정기 차내 비치 의무, 스페인은 여분의 안경 반드시 차량에 비치 등인데, 언젠가 유럽에서 운전할 때 큰 도움이 되는 상식입니다.^^
손*섭(8823)
잔뜩 긴장된 모습으로 운전대를 잡는 모습이 아직 남아있는 초보 운전자입니다. 제일 난감했던 일이 좁은 폭 도로에서 대항 방향 차의 진로 양보였습니다. 놓치고 있던 걸 다시금 알고 갑니다. 걸음마 뗀 아이처럼 새롭기만 하지만, 나아가 보겠습니다.
김*현(9746)
다음 문제의 정답을 맞혀 주세요.
정답은 2025년 신호등 3+4월호에 숨어 있습니다.
참여 방법
2025년 4월 14일까지 ‘정답/이름/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어 아래 메일로 보내 주세요.
1+2월호 신호등 모의고사
정답 Q1. ② Q2. ③ Q3. ①
김*대(3882), 정*영(5384), 송*안(1144), 이*일(7131), 황*성(7702)
1+2월호 교통안전 퀴즈
정답 Q1. ③ Q2. ② Q3. ④
강*숙(6935), 문*희(1116), 장*영(3673), 최*식(7476), 이*재(9676)
1+2월호 교통안전 실천 다짐
김*용(1249)
김*겸(8630)
박*화(1273)
이*윤(4535)
전*성(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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