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OAD
BIMONTHLY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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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경주는 도시 전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천년 고도(古都)다. 또한 문화 유적과 수려한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인 도시이다. 오랜 세월 켜켜이 쌓여온 역사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재가 공존하는 경주에서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을 느릿느릿 거닐어 보자.
울긋불긋 꽃대궐. 봄의 아름다움을 머금고 피어난 전국 진달래 명소를 찾아 떠나보자.
신호등에도 개성이 있을 수 있을까? 우리가 아는 신호등에 다양한 의미를 더한 세계의 이색 신호등을 소개한다.
우리는 모두 보행자다. 운전자라면 모두 지켜야 할 보행자 보호 의무를 제대로 익혀 안전운전을 실천해 보자.
아이들을 보호해야 할 어린이 보호구역. 서로 조심해도 생각지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어린이와 운전자의 시선에서 돌아본다.
고령운전자 안전 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