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듭니다. 매호 「신호등」을 읽고 느낀 점을 독자 엽서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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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가족과 함께 속초로 여행을 가던 중 홍천 부근의 한 터널에서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지키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놓인 적이 있습니다. 터널이나 교량 위에서는 일반도로보다 훨씬 위험하므로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석(6335)
상구·수지의 사례처럼 음주운전 후 잘못을 덮기 위해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다 발각되면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이라는 상구의 뒤늦은 후회가 많은 것을 말해 주네요.
김*경(9135)
장거리 운행 중 잠깐! 휴게소에서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영업직이라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휴게소의 휴식과 몸풀기 스트레칭이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휴가를 앞두고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전자에게 좋은 정보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훈(2732)
완벽한 여름을 위한, 완벽한 도로 이용법 잘 보았습니다. 여름철에는 휴가철 장거리 운전이 많고 폭우나 폭염으로 도로 노면이 손상되어 있는 경우도 적지 않고, 갑작스런 폭우나 태풍등의 기상이변도 일어나기에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예의 주시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황*연(2179)
장마철 수막현상에 대처하는 방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무척 유익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장마철 운전 중 긴장하는 편인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영(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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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2024년 「신호등」9+10월호에 숨어 있습니다.
이번 호 「신호등」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이번 호 신호등이 만난 사람에 소개된 사람은 무엇을 타고 출퇴근하나요?
이번 호 어디로 갈까 코너에서 소개된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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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③ ③
김*순(9000), 허*희(5273), 이*재(9676),
남*현(2635)
① ④ ②
황*성(7702), 김*원(1706), 정*영(5384),
이*선(1303)
채*아(2684)
김*용(1249)
이*윤(4535)
김*실(5440)
권*목(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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