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듭니다. 매호 「신호등」을 읽고 느낀 점을 독자 엽서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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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율주행 상용화 대비 도로교통안전 로드맵 공개 토론회 기사가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미래를 제시해줘 매우 유용했습니다.
김*규(3578)
급증하는 자동차 이용으로 대기가 오염됨에 따라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유럽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도 자전거 이용 생활화와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이*수(2019)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 지 경험한 적이 있기에 운전대 심리학에 소개된 글이 더욱 실감됐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운전 중에는 스마트폰을 절대 사용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선*영(8053)
도로 위 불법유턴 차량으로 인한 주행 중 추돌사고 사례를 보며, 다른 운전자들이 예측할 수 없어 더욱 대처가 어려운 불법유턴의 위험성에 대해 새삼 깨달았네요. 아무리 바빠도 불법유턴은 절대 안 된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이*헌(0301)
동물 찻길 사고로 생명을 잃는 동물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물의 안전을 위해 운전 중 동물을 만났다면 경적을 울리는 대처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사람과 동물의 안전한 동행을 위해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이*윤(4535)
이 밖에 「신호등」에 바라는 다양한 독자의견을 hongbo@koroad.or.kr로 보내주세요.
정답은 2024년 「신호등」 1+2월호에 숨어 있습니다.
이번 호 「신호등」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도로에서 운전자에게 허용하는 최대속도는 무엇일까요?
다음 중 도산대로와 관련있는 인물은?
참여 방법
2024년 2월 10일까지 ‘정답/이름/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어 아래 메일로 보내 주세요.
hongbo@koroad.or.kr
③ 하얀색 Q2. ④ 라이프 노킹 Q3. ② 댄싱카니발
장*(3820), 서*인(6172), 황*성(7702),
김*은(4942)
김*희(5610), 이*(0184), 피*순(8275),
임*나(5262)
② 양보표지가 있는 차로를 진행 중인 차는 다른 차로의 주행차량에 차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③ 일반도로에서 차로를 변경할 때에는 30미터 전에서 신호 후 차로 변경한다. ② 정지선 직전에 정지하는 흰색 승용차 ③ 횡단보도와 자전거횡단도가 있는 경우 자전거횡단도를 이용하여 운전한다.
이*렬(5050), 이*재(9676), 문*희(1116),
선*은(5122)
강*경(9132)
박*아(0488)
유*정(2469)
황*경(3176)
이*금(9178)
「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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