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설 명절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다. 대체공휴일까지 겹쳐진 올해 첫 연휴에 설렘이 가득하겠지만 도로 위에서는 더욱 조심해야겠다. 도로교통공단 빅테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전날 저녁,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글. 편집실 출처. 도로교통공단 TAAS 교통사고분석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