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OAD, CO-ROAD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이동권 보장
교통약자와 함께 걷는 도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임산부, 장애인에게 ‘이동’은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군가에겐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겐 매일 싸워야 하는 현실일 수도 있다. 도로 위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는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 알아본다.
글. 편집실 자료 출처.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서울시청, 강북구청, 옥천군청, 함안군청, 부천시청, 용인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울진군청, 성주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