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12 Vol.84
독자 마당 독자 마당

KoROAD 독자 의견

「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듭니다. 매호 「신호등」을 읽고 느낀 점을 독자 엽서로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 안전 한 뼘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사고가 사회적 이슈가 되는 요즘, 꼭 숙지해야 하는 정보를 제공해 주신 것 같습니다. 빨간펜으로 밑줄 긋고 외워두었습니다.

    이*아(5105)

  • 신호등이 만난 사람

    자출족에 대한 기사가 흥미로웠습니다. 생각만 할 뿐 도전하기 쉽지 않은 습관이라 실행에 옮기시는 분이 계시다는 게 대단해 보였고, 저 스스로도 해볼수 있겠다는 마음을 갖게 해 준 기사였습니다.

    김*정(3090)

  • 궁금한 길 why

    나들목 설치에 있어 중요한 지리적 입지 선정과 함께 과속을 사전에 방지하고 운전자 간 양보를 배려하는 그런 과학적 원리까지 입체적 설계에 반영되어 있음을 잘 느낄 수 있네요. 고속도로를 사용하면서 자주 보게 되는 터널이나 휴게소 등에 관련된 이야기도 신호등을 통해 접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욱(0766)

  • 알기 쉬운 도로교통법

    출근길에는 차량 정체가 심한 데다 서두르는 사람들이 많고 여러모로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안전 수칙은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운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유*범(9107)

  • 어디로 갈까

    지리산 호수공원의 멋스러움은 물론 천은사 수홍루가 운치와 낭만을 더해줍니다. 또한 폐숙박업소를 헌책방으로 개조해 각 층마다 다양한 분위기와 서적을 즐길 수 있다니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윤*자(4606)

이 밖에 「신호등」에 바라는 다양한 독자의견을 hongbo@koroad.or.kr로 보내주세요.

2024년 11+12월

「신호등」 모의고사

다음 문제의 정답을 맞혀 주세요.

정답은 2024년 「신호등」11+12월호에 숨어 있습니다.

  • 이번 호 「신호등」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➊ 산책길 ➋ 지름길 ➌ 출근길 ➍ 여행길
  • 이번 호 안전 한 뼘 코너에 소개된 내용이 아닌 것은?

    ➊ 도로 살얼음 ➋ 폭설 대비 요령 ➌ 폭우 대처법 ➍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 이번 호 역사를 따라간 길과 관련 있는 인물은 누구일까요?

    ➊ 전봉준 ➋ 이순신 ➌ 윤봉길 ➍ 홍길동

참여 방법 2024년 12월 15일까지 ‘정답/이름/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어 아래 메일로 보내 주세요.
hongbo@koroad.or.kr

9+10월호 중간 점검

④   ③  

김*리(6777), 박*우(9111), 최*영(2277),
김*은(8687)

9+10월호 신호등 모의고사

③   ②  

박*진(1759), 윤*이(9555), 민*만(2776),
박*숙(0748)

9+10월호 교통안전 실천 서약서

정*식(6731)

장*옥(4333)

전*숙(7365)

김*주(6330)

김*경(8033)

「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당첨자 및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모바일 교환권)을 보내드립니다. 상품 발송 시 휴대전화번호가 일치하지 않으면 선물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호등」에 게재된 내용의 오류를 발견해 아래 연락처로 제보해주실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문의. 02-2090-1105 (신호등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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