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이기 전에 보행자인 우리 모두가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자.
글. 편집실
Q1.
다음 중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와
사실이 다르게 서술된 것은?
지난해 연령층별 보행 사망자 중 62.1%가 고령자이다. 고령자 보행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다. 야간에 한적한 도로를 걸을 때 야광조끼를 입으면 도움이 된다. 도로횡단 5원칙은 ‘찾기-서기-보기-대기-걷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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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다음 중 도로 살얼음과 관련이 없는 것은?
새벽이나 이른 아침 사고 위험이 크다. 커브 길은 미리 감속하고 급제동·급감속을 하지 않아야 한다. 터널이나 지하차도는 눈이 내리지 않아 도로 살얼음이 없다. 운행 전 기상 상황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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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다음 중 보행자가 지켜야 할 사항으로 바른 것은?
보행자는 보호 대상이므로 마음껏 다닐 수 있다. 중앙선이 있는 도로에서는 길 가장자리 구역으로 통행해야 한다. 보행자는 고의로 자동차의 진행을 방해해도 상관없다. 사람이 다니는 보도에서는 좌측통행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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