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8 Vol.82
독자 마당 독자 마당

KoROAD 독자 의견

「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듭니다. 매호 「신호등」을 읽고 느낀 점을 독자 엽서로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 이 맘 때, 이 사고

    최근 배달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이륜차 주행이 점점 많아지고 사고도 늘어나는 추세인데, 사고 통계와 원인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할 점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정*석(3070)

  • 궁금한 길 why

    어떤 기술이건 사람이 가장 먼저 우선시돼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안전 최우선 자율주행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실타래를 풀 수 있는 그런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회였습니다.

    박*우(1097)

  • 알기 쉬운 도로교통법

    알기 쉬운 도로교통법을 보면서 시골에 살고 있는 저는 도시에 차를 끌고 나갈때면 복잡한 교차로 모습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희(1747)

  • 자동차백과

    차를 타다보면 변속기 레버가 브랜드마다 다른 경우가 있어 신기했습니다. 현재도 모양과 위치 사용 방법이 계속해서 변하는 추세라니 흥미로웠어요. 우리집 자동차 외에도 다른 차들의 변속기 레버 디자인을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버튼형 기어가 가장 편할 것 같아요.

    하*람(7049)

  • 요즘도로

    막연하게 AI가 우리 일상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CCTV 분석으로 뺑소니를 잡고 도로 위 지뢰인 ‘도로파임’과 도로 위 암살자, ‘도로 살얼음’을 찾고 도로 신호등 제어까지 AI가 해내고 있다는 데 놀라움이 느껴졌다.

    한*희(2043)

이 밖에 「신호등」에 바라는 다양한 독자의견을 hongbo@koroad.or.kr로 보내주세요.

2024년 7+8월

「신호등」 모의고사

다음 문제의 정답을 맞혀 주세요.

정답은 2024년 「신호등」7+8월호에 숨어 있습니다.

  • 이번 호 「신호등」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➊ 여행길 ➋ 등굣길 ➌ 퇴근길 ➍ 동행길
  • 이번 호에 ‘안전 한 뼘’ 코너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은 무엇일까요?

    ➊ 휴가철 안전 수칙 ➋ 화재사고 대비법 ➌ 렌터카 안전사고 대처법 ➍ 터널 사고 치사율
  • 이번 호 ‘역사를 따라간 길’ 코너에서 소개된 곳은 어디일까요?

    ➊ 새천년길 ➋ 판소리길 ➌ 문화유산길 ➍ 전통예술길

참여 방법 2024년 8월 16일까지 ‘정답/이름/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어 아래 메일로 보내 주세요.
hongbo@koroad.or.kr

5+6월호 중간 점검

②   ③  

박*주(7977), 장*수(2451), 이*권(1170),
김*인(8687)

5+6월호 신호등 모의고사

③   ④  

박*규(8964), 이*숙(1637), 김*호(3413),
진*석(2389)

5+6월호 교통안전 실천 서약서

박*진(9545)

이*준(4755)

박*서(4428)

이*숙(1637)

서*윤(2143)

「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첨자 및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모바일 교환권)을 보내드립니다. 상품 발송 시 휴대전화번호가 일치하지 않으면 선물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호등」에 게재된 내용의 오류를 발견해 아래 연락처로 제보해주실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문의. 02-2090-1105 (신호등 편집실)

2646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혁신로 2 (반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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