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듭니다. 매호 「신호등」을 읽고 느낀 점을 독자 엽서로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전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70주년 축하드려요. 안전을 배려하는 교통문화의 동반자로서 더욱 중추적인 역할 수행으로 만들어 낼 도로교통공단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강*우(6272)
알기 쉬운 도로교통법을 통해 주차와 정차의 차이, 차선에 대한 공부를 확실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서*복(6041)
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따스한 봄을 향한 여행 정보는 벌써 봄이 온 듯 가슴 설렙니다.
서*영(9853)
눈이 맑아지는 스트레칭이 가장 볼만 했습니다. 봄철에는 어느 때보다 졸음운전의 위험성이 높은데 눈의 피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김*준(6409)
직접 교통사고를 당한 사연자의 ‘택시 이용 중 교통사고 후기’를 읽고, 우리도 언제든 도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김*석 (6335)
이 밖에 「신호등」에 바라는 다양한 독자의견을 hongbo@koroad.or.kr로 보내주세요.
정답은 2024년 「신호등」5+6월호에 숨어 있습니다.
이번 호 「신호등」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이번 호에 소개된 올바른 교차로 통행 방법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호 ‘강원 테마 여행’ 코너에서 소개되지 않은 곳은 어디일까요?
참여 방법
2024년 6월 12일까지 ‘정답/이름/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어 아래 메일로 보내 주세요.
hongbo@koroad.or.kr
① ③ ①
김*경(9135), 양*인(3279), 강*숙(8007),
정*용(8865)
① ③ ②
서*인(6712), 박*규(8964), 홍*희(6124),
정*진(6091), 김*숙(3714)
이*수(7727)
홍*석(5200)
김*영(3178)
황*수(1638)
조*진(7736)
「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첨자 및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모바일 교환권)을 보내드립니다. 상품 발송 시 휴대전화번호가 일치하지 않으면 선물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호등」에 게재된 내용의 오류를 발견해 아래 연락처로 제보해주실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문의. 02-2090-1105 (신호등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