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수상작

올해로 42회를 맞는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이 많은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전한 도로 위
교통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서 총
21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그중 광고 포스터와 사진 수상작을 소개한다.

광고 포스터

교통약자에게는 보기보다 어려운 일

교통약자가 아닌 사람의 시선에서는 일반적인 횡단보도가 교통약자에게는 건너기 두렵고 힘든 길 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교통약자를 배려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했다. 거동이 불편해 보행 보조기를 끌고 가는 노인과 계단처럼 표현한 횡단보도가 주제를 시각적으로 강조하는 효과를 준다.

대상 _ 최민혁

한 잔 정도는 괜찮겠지?

음주운전으로 타인에게 공포를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경우가 많은 요즘,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경각심을 주고자 제작했다. 술을 마시고도 운전을 잘 할 수 있다는 거짓된 믿음과 안일한 생각에 일침을 가하며, 술로 인해 되돌아 올 수 없는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우수상 _ 이향기

사고를 위하여?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모습을 술자리에서 건배하는 모습에 비유한 이미지와 카피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우수상 _ 이연수

오늘은 어디로 달리시나요?

어떤 길로 달리든, 어느 곳을 향하든, 음주운전의 끝은 결국 불행일 뿐이다. 도로표지판을 활용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경각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행선지를 주류의 이름으로, 화살표는 ‘죽을 사(死)’로 표현해 음주운전으로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수상 _ 나건형

잠시 멈춰주세요!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멈추지 않고 지나치는 자동차 때문에 보행자 사고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돼 정지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만들게 됐다. 경고의 의미를 담아, 자동차를 포함해 포인트 컬러로 빨간색을 사용했고 동영상의 일시정지 버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장려상 _ 신윤아

음주운전의 끝은 절벽입니다

음주운전은 중대 범죄임에도 일상에서 쉽게 행해지고 있다. 나와 타인의 일상을 빼앗고 생명마저 앗아가는 음주운전. 경각심을 가지고 나부터 주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음주운전은 범죄이며 나와 타인의 삶을 절벽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장려상 _ 서지현

사진

안전한 횡단보도

어린이와 엄마의 나들이 길.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경찰관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대상 _ 최태희

질서속의 봄날

벚꽃이 흐드러진 봄날. 어린이집을 나서 봄소풍을 떠나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손을 들고 차례차례 건너는 모습에서 질서 속의 조화를 느꼈다. 아이들의 미소와 질서, 우리가 소중하게 지켜야 할 가치들이 봄날의 아름다운 꽃 아래서 어우러지는 장면이다.

최우수상 _ 김석진

위험! 차도보행

빛이 들지 않는 시간, 우거진 나뭇잎 아래 어렴풋이 사람의 형태가 눈에 들어왔다. 차도에서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었다.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로 다가가길 바라본다.

우수상 _ 박재민

안전한 길

등교하는 아이들 옆으로 안전한 울타리가 설치돼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나타내는 노면표시가 아이들의 안전을 더욱 지켜주는 것 같다.

우수상 _ 최희준

길 잃은 오리

경주 보문단지 도로변에서 만난 오리 가족. 갓 부화한 새끼 오리들을 데리고 물가로 이동하기 위해 길을 찾는 어미 오리의 모습을 보며 동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를 꿈꿔본다.

장려상 _ 박치성

단풍길

단풍이 가득했던 2022년 10월 26일 가을날, 충북 단양의 보발재. 꼬불꼬불한 도로를 따라 멋지게 물든 단풍이 도로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다.

장려상 _ 남상우

삼태극길

문경 오정산에서 바라본 도로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고속도로와 국도가 태극 모양을 하고 있는 삼태극길의 아침 풍경이다.

장려상 _ 윤진호

말티재의 가을

구불구불한 도로를 품고 있는 충북 보은 말티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담았다.

장려상 _ 이상운

아름다운 고속도로

아름다운 순천-완주 고속도로를 담았다. 이른 새벽안개가 내려앉은 산하를 가르는 고속도로의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깊다.

장려상 _ 반선순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