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마당

KoROAD 독자 의견
「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듭니다.
매호 「신호등」을 읽고 느낀 점을
독자 엽서로 보내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환경X안전

기사를 읽고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 현상은 사고 유발 및 환경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았습니다. 교통흐름에 맞는 신호체계 개선이 안전과 환경을 위한 방법이라는 것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이정빈(2376)

안전과 위험 사이

기사를 읽고 고령자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약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또 파란색 표지가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질서유지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박새별(0466)

운전대 심리학

초보 시절 한 번 몸에 굳어진 잘못된 운전 습관은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바꾸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초보운전자일 때부터 안전운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은경(9135)

자동차 백과

여름철 자동차 관리 방법 중에서 인화성 물질은 절대 자동차 안에 두지 않는 것, 주차 중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창문을 살짝 열어 둔다는 것을 지금 실천 중입니다. 와우! 이리 좋은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역시 신호등입니다. 위급 발생 시 차량 탈출 방법도 잘 숙지해 뒀습니다.

전외주(9416)

트렌드 읽기

다른 지방에 휴가를 가면 차를 빌리게 되는데, 렌터카 계약 내용을 꼼꼼히 챙기고 렌터카 사용 시에도 차량상태 점검이 중요하다는 것을 되새겼습니다. 특히 렌터카 또한 자신의 차처럼 잘 운행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기사였습니다.

김호진(0056)

이 밖에 「신호등」에 바라는 다양한 독자의견을 hongbo@koroad.or.kr로 보내주세요.

다음 문제의 정답을 맞혀 주세요.
정답은 2023년 「신호등」 9+10월호에
숨어 있습니다.

2023 9+10월호
vol.477
「신호등」모의고사
Q1

이번 호 「신호등」의 주제는 ‘분홍색’입니다. 다음 중 분홍색과 관련이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 ① 신호등
  • ② 횡단보도
  • ③ 보호구역
  • ④ 노면 색깔 유도선
Q2

다음 중 이번 호 세계 한 바퀴에 소개된 도시가 아닌 곳은?

  • ① 브르노
  • ② 부다페스트
  • ③ 체스키 크룸로프
  • ④ 프라하
Q3

다음 중 이번 호 도로상담소 코너의 주제로 알맞은 것은?

  • ① 반려동물 교통사고
  • ②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 ③ 주차 중 교통사고
  • ④ 반려해변

참여 방법 : 2023년 10월 20일(금)까지 ‘정답/이름/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어 hongbo@koroad.or.kr로 보내 주세요.

과월호 퀴즈 당첨자 안내
지난 호 정답

Q1. ④ 영업용 차 번호판  Q2. ② 머리 받침대(헤드레스트)  Q3. ③ 렌터카 이용법

당첨자

박장규(8964), 고은주(6090), 권영신(6939), 박순혜(3654)

과월호 진실 혹은 거짓 당첨자 안내
지난 호 정답

Q1. ④ 다차로 하이패스 구간은 규정된 속도를 준수하고 하이패스 단말기 고장 등으로 정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 도착지 요금소에서 정산하면 된다. Q2. ②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설치되지 아니한 횡단보도 앞
Q3. ③ 소방시설 주변 정차·주차금지 표시는 적색이다.

당첨자

곽성채(6470), 김현숙(3267), 강주찬(9853), 김윤희(4059)

과월호 블랙박스 SOS 당첨자 안내
지난 호 정답

① 신호위반

당첨자

강휘빈(6788), 박용민(2460), 정주식(6731), 황금순(2602)

과월호 색칠공부 이벤트 당첨자 안내

박혜인(3778)

오푸른(8300)

최은지(4487)

한미경(1026)

김경미(3636)

「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당첨자 및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모바일 교환권)을 보내드립니다. 상품 발송 시 휴대전화번호가 일치하지 않으면 선물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호등」에 게재된 내용의 오류를 발견해 아래 연락처로 제보해주실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문의. 02-2090-1105 (신호등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