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과도한 자신감으로 운전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손 운전, 짙은 안개 속이나 빙판에서 안일하게 운전한 것, 과속 운전 등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됐습니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
최병갑(5256)
일반적인 운전자의 심리를 꿰뚫는 내용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진정한 자신감에 대한 성찰과 안전운전을 유도함
박민우(8609)
자동차의 역사를 읽고 자동차의 역사는 1769년 프랑스의 증기자동차로 군용목적으로 제작되어 오늘날 산업화와 함께 성능과 기능이 우수하고 다양한 전기자동차로까지 이어져 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창근(7526)
MZ세대도 반한 농촌 체험지 기사가 인상적입니다. 다양한 이색적 농촌체험이 가능한 원주 승안동 마을, 인제 하루치 산촌마을에 관한 내용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들은 차로 드라이브 삼아 가볼만 한 곳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범석(2891)
보복운전의 최후에 대한 독자 이야기를 꼼꼼하게 읽어보니 어이가 없고 몰상식의 극치를 보는 듯 했습니다. 잘못을 해놓고도 뻔뻔하게 변명하는 무법 운전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공감가는 사연이었습니다.
강주찬(9853)
이 밖에 「신호등」에 바라는 다양한 독자의견을 hongbo@koroad.or.kr로 보내주세요.
이번 호 「신호등」의 주제는 ‘파란색’입니다. 다음 중 파란색과 관련이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음 중 자동차에서 비상탈출 시 탈출용 망치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다음 중 이번 호 트렌드 읽기 코너의 주제로 알맞은 것은?
참여 방법 : 2023년 8월 25일(금)까지 ‘정답/이름/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어 hongbo@koroad.or.kr로 보내 주세요.
Q1. ③ 가로수 Q2. ① 1881년 Q3. ①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서덕인(6172), 김세진(3371), 김효은(4942), 장민영(3673)
Q1. ④ 녹색 화살표의 등화라도 진입하지 않는다.
Q2. ④ 보행 신호등이 녹색에서 적색으로 바뀌었어도 보행자의 횡단이 종료될 때까지 정지하여야 한다.
Q3. ① 마주 오는 차량이 없을 때 반드시 녹색 등화에서 좌회전하여야 한다.
③ 녹색 등화에서 비보호 좌회전할 때 사고가 나면 안전운전의무 위반으로 처벌받는다.
강태균(9853), 김동석(6335), 정운성(5798), 김병구(7757)
③ 무리한 차로 변경
김진찬(3852), 임순임(7526), 손성섭(8823), 배선우(7526)
진은주(충남 아산시)
장유진(대구 수성구)
김동식(서울 은평구)
조채윤(부산 강서구)
조수호(부산 강서구)
당첨자 및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모바일 교환권)을 보내드립니다. 상품 발송 시 휴대전화번호가 일치하지 않으면 선물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호등」에 게재된 내용의 오류를 발견해 아래 연락처로 제보해주실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문의. 02-2090-1105 (신호등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