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과 ‘적색 점멸 신호’, 노면 위의 ‘실선’과 ‘점선’의 차이를 정확히 알게 됐어요.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할 땐 외웠었는데 기억이 점점 옅어졌거든요. 안전을 위해 반복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도로에서의 배려일 테니까요.
방윤희(0843)
횡단보도 사고 사망자가 전체 보행 사망자의 23.7%를 차지해 보행자 보호를 위한 규제가 강화되었다는 것을 알고,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는 것을 반드시 준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동기(2893)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해외여행을 많이 가기에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 여행지를 운전과 함께 설명해 주니 너무 쉽고 재밌었어요.
박민예(8604)
황색 신호에서는 더욱 배려와 안전운전을 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체로 잘 몰랐거나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려주어 유익했습니다.
박호언(5225)
횡단보도 앞 손짓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도로 위에서 손짓만으로 서로의 안전을 약속하는 방법인 만큼 꼭 지켜야 할 것입니다.
김휘곤(3303)
이 밖에 「신호등」에 바라는 다양한 독자의견을 hongbo@koroad.or.kr로 보내주세요.
이번 호 「신호등」의 주제는 ‘빨간색’입니다. 다음 중 이번 호에서 소개된 내용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타인의 자동차에 대가 없이 탑승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는 무엇일까요?
다음 중 도로교통법상 자전거에 포함되는 것은?
참여 방법 : 2023년 5월 15일(수)까지 ‘정답/이름/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적어 hongbo@koroad.or.kr로 보내 주세요.
① 노란 자동차 ② 도로 살얼음 ③ 자동차 우선 교통문화
안태엽(1201), 이순민(4783), 박순혜(3654), 김정우(5214)
Q1. ④ 차량 신호등이 황색 등화의 점멸 신호일 때
Q2. ② 주차는 금지되고 정차는 할 수 있다.
Q3. ① 안전표지가 표시하는 속도를 준수한다.
② 어린이가 갑자기 뛰어나올수 있으므로 주위를 잘 살피면서 주행한다.
이정윤(4535), 임종관(6000), 허 훈(2685), 이영금(9178)
졸음운전
하경래(3302), 이슬민(4716), 이용호(4795), 김정한(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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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2090-1105 (신호등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