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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일자리,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글. 양지예 / 사진. 윤상영
도로교통공단, ‘일자리창출처’ 출범!
지난 10월 1일, 도로교통공단 본부에 ‘일자리창출처’가 신설됐다. 부서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 부서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만든 작은 공간을 사무실로 쓰고 있다. 부서원들은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하루 빨리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전담부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일자리창출처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최대 국정과제는 바로 일자리 창출. 도로교통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 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부서를 신설한 것이다. 부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자리창출처는 앞으로 도로교통공단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부서 간 융복합 사업을 발굴하거나 신규 사업을 개발해 시행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뿐 아니라, 일자리 질 제고 역시 일자리창출처의 몫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신규 사업이 필요합니다. 안전, 교육, 방송, 면허, 연구 등 다섯 가지 공단의 특색을 잘 융합해 혁신형 사업을 만들어 인큐베이팅하는 것도 저희 부서의 과제입니다. 더불어 최근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 문제가 국가 전체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2017년 내에 기간제 계약직 사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차별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처우개선에 힘쓸 예정입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이를 위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노사전문가협의체를 출범했다.
‘KoJOB+ 일자리 창출 5개년 로드맵’ 발표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8월, 토크콘서트 형식의 ‘KoJOB+ 일자리 콘서트’를 열고 ‘일자리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전사적으로 일자리 창출 추진 의지를 표명해 왔다. 하지만 일자리 창출은 단기간의 노력만으로 성과를 낼 수 없다. 인내심을 갖고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추진해야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부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도로교통공단에서는 공공기관 최초로 일자리 창출과 관련 ‘KoJOB+ 일자리 창출 5개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5개년 로드맵’의 10대 중점 추진과제 중 공단의 실정이나 역할에 맞는 마스터플랜을 설계한 것이다.

‘KoJOB+ 로드맵’은 ‘일자리 중심 경영체계 구축과 운영, 미래 대비 신규 사업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일자리의 질 제고, 주요사업 연계 일자리 창출’ 등 4대 추진전략과 실행을 위한 41개의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다.
“저희 일자리창출처의 2018년 목표는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것입니다. 정부 공공기관을 넘어 민간에까지 일자리 창출이 무르익을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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