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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출발

길가의 사람들

진선미 국회의원

사상 첫 여성 여당 원내수석으로 임명된 진선미 의원. 평소 어린이 통학안전에 관해 관심이 많아 관련 법안을 발의하기도 한 그녀가 도로교통공단에 격려와 당부의 이야기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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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지킴이 KoROAD

홍보처

공단의 대국민 인지도 제고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홍보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기획하고, 공단의 주요 추진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개발업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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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육하원칙

“어디” 나이에 장사 있나요?

고령 운전자는 반응시간이 늦어질 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정보를 처리하는 인지능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고령 운전자는 안전운행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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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유턴

3색 가이드

2018년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권투는 주먹 하나만으로 상대를 쓰러트린다는 것과 한순간에 경기 상황이 달라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점 때문에 국민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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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순간

행락철 산길 운행 시
굽은 도로에서는 꼭! 감속운행!

2016년 어느 날, 대학생을 태운 버스 차량이 커브 길에 들어서면서 도로 밖으로 이탈하여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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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테스트

행복한 도로를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상식

도로교통공단이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상식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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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신호등이 없는 풍경

바다, 숲, 길,
예술에 담긴 싱그러운 화성

화성은 바다의 서정이 발걸음을 뒤따르고 장구한 역사는 숲에 잠들었다. 숲, 바다, 길을 아우르는 화성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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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심리학

영화 ‘조이’를 통해 본
일·가정양립

"워킹맘은 늘 죄인이지. 일 계속 할 거면 결혼하지마."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미생」의 한 장면. 이것은 단지 드라마 속 허구가 아니라, 이 시대의 아픈 속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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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을 찾아라

우리 주변의 삼색 신호등,
무엇이 있을까?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 신호등. 도로로 나가면 반갑게 찾을 수 있죠. 하지만 횡단보도 앞, 도로 위에만 신호등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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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직진

with KoROAD

<안전심리학> 책 출간한
경북지부 안전교육부 이순열 교수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2014년 세월호 사고… 그 아비규환의 현장이 그에겐 여전히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그의 염원이 <안전심리학>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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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OAD 뉴스

도로교통공단, 일자리 창출 기여로
‘사회공헌대상’ 수상

도로교통공단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17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4년 연속 S등급 달성 및 1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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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도로교통법 개정에 의한
긴급자동차 교통안전교육 실시

긴급자동차 교통안전교육의 대상자는 법 상 지정된 긴급자동차 운전자 모두로 `18.04.25부터 1년 이내(`19.04.24.까지)에 교육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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