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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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출발 + 신년사
도로 위에서 소통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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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황금 개의 해입니다. 개는 사람과 함께
살아온 반려동물로서, 사람에게 헌신하는 충복을 상징합니다. -
기분좋은 출발 + 2018 경영전략
국민의 안전한 생활, 도로
교통공단이 책임지겠습니다.2016년도 정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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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경영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
기분좋은 출발 + 길가의 사람들 1
도로의 사용자라는
인식이 중요해요작가 조승연이 도로교통공단 사보<신호등> 1+2월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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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신작 집필과 방송 출연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서‘교통안전’에 관련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안전한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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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유턴 + 운전의 정석
공식만 알면 푸는
‘평행 주차’충분히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도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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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돌려야했던 경험이 한번씩은 있게 마련.
<신호등>이 주차의 달인을 통해 평행 주차의 정석을 알려준다. -
안전한 유턴 + 3색 가이드
인간 중심으로의 교통인식
변화 ‘회전교차로’인간을 위한 수단이었지만, 인간이 중심이 되지 못하는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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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하고, 다시 인간에 의한 교통, 인간을 존중하는 교통으로
되돌아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
안전한 유턴 + 숫자와 교통
겨울철 운전자를 위협하는
빙판길 교통사고특히 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인해 눈이나 비가 내린 후 빙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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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기 쉬운데 운전자가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경우,
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잠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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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 신호등이 없는 풍경
눈길을 달려 찾은 곳
선비의 멋이 깃든 논산한옥의 정취에 빠져 있노라면 노래하듯 읊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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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책 읽는 소리와 단정하게 좌정한 채
밤을 밝히며 담론하는 모습이 절로 상상된다. -
잠시 멈춤 + 캐릭터 심리학
마마걸과 특급 효자의
헬리콥터맘 탈출기TV 드라마가 인기 있는 이유를 묻는다면 ‘막장’ 요인을 빼고는 논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 갈등이 어떤 불륜의 형태와 강도를 가지느냐에 따라 소위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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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 신호등을 찾아라
세가지 색이 합쳐지면 백만 파워
당신 곁에도 신호등이 있다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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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 나가면 반갑게 찾을 수 있죠.
하지만 횡단보도 앞, 도로 위에만 신호등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