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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법규

어르신 보행자의 교통사고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도로사용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노인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 문제은행을 통해
노인 보행자와 관련된 문제들을 정리해보았다.


1. 도로교통법상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노인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지정하는 구역은?
① 고령자 보호구역
② 노인 복지구역
③ 노인 보호구역
④ 노인 안전구역
2. 노인보호구역에서 노인을 위해 지방경찰청장이나 경찰서장이할 수 있는 조치가 아닌 것은?
① 차마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② 이면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지정, 운영할 수 있다.
③ 차마의 운행속도를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 수 있다.
④ 주출입문 연결도로에 노인을 위한 노상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다.
3. 보행자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를 걸어가는 노인을 발견한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방법은?
① 노인이 걸어가는 뒤쪽으로 진행한다.
② 일시정지하여 노인이 횡단한 후 통과한다.
③ 경음기로 노인에게 주의를 주면서 진행한다.
④ 노인보다 빨리 통과하여 진행한다.
4.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노인 옆을 지나가는 경우 올바른 운전법은?
① 안전한 거리를 두고 서행
② 경음기를 울려 주의를 주며 신속히 진행
③ 무조건 경음기를 울리면서 정지
④ 노인 옆으로 신속히 진행
5. 노인보호구역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한속도를 위반한 경우 범칙금액이 가중된다.
② 보행신호의 시간이 더 길다.
③ 노상주차장 설치를 할 수 없다.
④ 노인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규정보다 신호등을 크게 설치할 수 있다.
6. 교통약자 중 고령자의 특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① 반사 신경이 둔하다.
② 경험에 의한 신속한 판단이 가능하다.
③ 돌발 사태에 대응력이 미흡하다.
④ 시력 및 청력 약화로 인지능력이 떨어진다.
7.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횡단하는 노인을 뒤늦게 발견한 승용차 운전자가 급제동을 하였으나
노인을 충격(2주 진단)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올바른 설명 2가지는?
① 보행자 신호등이 없으므로 자동차 운전자는 과실이 전혀 없다.
② 자동차 운전자에게 민사책임이 있다.
③ 횡단한 노인만 형사 처벌된다.
④ 자동차 운전자에게 형사 책임이 있다.


  • 1. ③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노인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지정하는 구역은 노인 보호구역이다.
  • 2. ④


    어린이,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 제9조(보호구역에서의 필요한 조치) 제1항에 의하면 지방경찰청이나 경찰서장은 보호구역에서 구간별, 시간대별로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할 수 있다. 1. 차마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것 2. 차마의 정차나 주차를 금지하는 것 3. 운행속도를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하는 것 4. 이면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지정, 운영하 는 것
  • 3. ②


    보행자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를 걸어가는 노인을 발견한 운전자는 일시정지하여 노인이 횡단한후 통과해야 한다.
  • 4. ①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노인 옆을 지나가는 경우 안전한 거리를 두고 서행한다.
  • 5. ④


    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하여 보행신호의 길이는 장애 인의 평균보행속도를 기준으로 설정되어 다른 곳보다더 길다. 신호등은 규정보다 크게 설치할 수 없다.
  • 6. ②


    고령자는 신속한 판단력이 둔하다.
  • 7. ②, ④


    횡단보도 교통사고로 운전자에게 민사 및 형사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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