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동행

어린이 교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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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함께 보세요!


날이 따뜻해지면서 자전거를 타고 노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자전거는 넘어지기 쉽고 자동차보다 안전장치가 적어 위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고 놀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아보고, 색칠놀이를 통해 다시 한번 복습해 보자.

정리. 편집실


1옷은 눈에 잘 띄는 밝은색으로, 보호장비는 필수!
자전거를 탈 때는 운전자의 시야에 잘 보일 수 있도록 밝은색의 옷을 입어야 한다. 그리고 안전모(헬멧), 팔꿈치 보호대, 무릎 보호대, 장갑 등 아이에게 맞는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안전모의 경우 눈썹 위에 손가락 2개가 들어갈 공간만을 남겨둔 채로 이미가 덮이도록 착용하고 손가락 한 개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만을 남겨둔 채로 턱 쪽의 끈도 잘 조여준다.
2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의 자전거 선택!
자전거가 아이의 몸에 비해 너무 크거나 작을 경우 사고가 날 수 있다. 신장과 특성에 맞는 자전거의 선택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자전거를 선택할 때에는 안장을 최대한 낮췄을 때 양발이 땅에 닿을 수 있어야 하며, 가장 낮은 위치로 페달이 내려갔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는 높이에 있어야 무릎 통증이 없다.

3자전거는 안전한 곳에서만,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내려서
어린이 자전거 교통사고는 주로 골목길, 길모퉁이, 자전거 사각지대, 주차된 차 옆과 같은 장소에서 자주 일어난다. 때문에 아이가 자전거를 탈 때는 보호자가 동행하거나 반드시 안전한 곳에서만 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건너갈 수 있도록 한다. 신호가 바뀜과 동시에 자전거로 빠르게 건널 경우 미처 멈추지 못한 차들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횡단 보도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건널 경우엔 ‘운전자’로,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건널 경우에만 ‘보행자’로 인정된다.

자전거를 탈 때는 보호장구를 갖추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건너야 합니다.

3자전거는 안전한 곳에서만,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내려서
어린이 자전거 교통사고는 주로 골목길, 길모퉁이, 자전거 사각지대, 주차된 차 옆과 같은 장소에서 자주 일어난다. 때문에 아이가 자전거를 탈 때는 보호자가 동행하거나 반드시 안전한 곳에서만 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건너갈 수 있도록 한다. 신호가 바뀜과 동시에 자전거로 빠르게 건널 경우 미처 멈추지 못한 차들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횡단 보도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건널 경우엔 ‘운전자’로,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건널 경우에만 ‘보행자’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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