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이 묻습니다.
교통경찰관 및 교통봉사자에게 고마웠던 순간은?
우리 곁에는 국민들의 도로 교통안전을 위해 매일 이른 새벽부터 도로위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교통경찰관과 매일 위험한 도로위에서 힘써주시는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및 새마을교통봉사단 등 교통봉사자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고마웠던 순간을 소개해주세요.
선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응모방법 : 교통경찰관 및 교통봉사자에게 고마웠던 사연을
메일(hongbo@koroad.or.kr)로 보내주세요!
(성함/연락처 기재 필수)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교통경찰관과 매일 위험한 도로위에서 힘써주시는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및 새마을교통봉사단 등 교통봉사자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고마웠던 순간을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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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연락처 기재 필수)
환상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 경북 영덕 강축해안도로
경북 영덕 강축해안도로는 어촌마을과 함께 모래사장이 파도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볼 수 있으며 가파른 길을 올라 수십 개의 거대한 풍력발전소 날개가 느릿하게 돌아가는 장면을 볼 수 있지요. 강축해안도로는 명소. 금진, 하저, 대부, 대탄, 오보, 노물 등 올망졸망 모여 있는 아담한 바닷가마을들이 운치를 더한답니다. 강축해안도로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곳은 대게의 앞다리를 형상화한 창포말등대 일대. 등대의 모양도 독특하지만 창포말등대의 나선형 계단을 올라 전망대에 서면 해안선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해안도로와 바닷가마을들이 한눈에 들어오지요.
섬진강변을 따라 벚꽃과 강변
드라이브로 화계장터에 도착하여 전라도와 경상도 주민들의 삶을 보며 토산물을 구입하고 맛갈스런 경상도와 전라도 향토음식으로 점심을 냠냠하고 쌍계사 십리길 벚꽃 터널을 지나 쌍계사 경내 탐방하고, 그리고는 하동 포구로 내려가 소나무 숲을 보고 섬진강변을 걷다가 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다리를 지나, 또 광양 매화마을 지나 섬진강변을 보면서 드라이브. 그러면 어느덧 화엄사 도착, 그리고 다시 지리산 성심재를 지나 남원으로 내려와 남원 추어탕으로 저녁하면 하루 코스로 안성맞춤!!
대청댐 뒷길 와 보셨슈?
대전과 충북, 충남을 아우르는 대청댐은 풍부한 수원(水源)뿐 아니라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산자수명의 풍광 또한 뛰어난 곳이죠. 대전에서 충북 옥천으로 향하다가 보은 가는 길로 좌회전하면 대청댐의 뒷길이 나옵니다. 그럼 정말이지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데, 명불허전 환상의 힐링로드(healingroad)와 다름이 없습니다. 최근 결혼한 아들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대로 며느리도 데리고 꼭 같이 가고픈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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