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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OAD NEW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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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객지원센터를 활용한 방문예약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편의 증대
  • √ CS관리사 전문가 양성으로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 노력
  • √ 내부고객 힐링 프로그램을 통한 일하고 싶은 문화 조성
고객지원센터 상담 확대 및 서비스 개선으로 국민편의 향상
공단은 지난해 고객지원센터의 상담권역을 경상권까지 확대하고, 방문예약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의 편의를 개선하였다. 그 동안 사회적 약자, 노약자 등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아 인터넷 예약서비스의 편리함을 누리지 못한 민원인들은 상담전화 중 “방문예약 서비스 이용을 전화로 신청할 수 있느냐”며 불편을 호소했고, 제때 해결되지 않아 민원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난해,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방문예약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한 번 전화로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에, 또 원하는 시간대에 해당업무를 예약하여 방문·업무처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공단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산시스템 개선과 자체상담 매뉴얼 제작 및 집중교육을 실시하는 등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체제를 완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7년 9월 이후 운전면허 인터넷 방문예약 서비스 이용고객이 전체 예약서비스의 약 13%를 차지할 정도로 서비스 이용자가 크게 늘어 국민 편의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CS관리사 전문가 양성으로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 노력
CS 전문성 확보를 위해 '15년 처음 도입한 CS Leaders(관리사) 자격증 취득 지원 제도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다른 기관이 자체 교육을 통해 수료증을 부여하는 것과 달리 공단은 CS전문가 양성을 위해 자격증 취득 교육비를 지원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737명의 직원이 교육에 지원했고, 이 중 지난해 115명을 포함하여 총 44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로써 공단은 전체 직원의 약 18%가 CS자격증을 보유하게 돼 타 공공기관 대비 월등한 CS전문가를 보유한 기관이 됐다.
자격증 취득은 고객 접점인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교육 분야 직원들의 자발적 니즈로 시작, 자격증 취득후에는 스스로 CS전문가라는 자긍심과 자부심이 향상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었다. 특히 이들이 CS전문가로서 지방조직 특성에 맞는 자체 CS교육을 확대하면서 전 직원의 CS 마인드 제고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전 직원의 CS 마인드 제고는 국민에게 친절한 서비스로 되돌아가고 있다.
내부고객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일하고 싶은 문화 조성
공단은 내부고객의 힐링에도 관심을 기울여 그동안 진행해 온 CS교육 형태에 변화를 줬다. 다소 형식적 이고 딱딱했던 기존의 CS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외부강사를 초청, 힐링에 초점을 맞추고 보다 재미있는 CS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스트레스가 많은 각 사업본부와 27개 면허시험장 직원들에 대한 치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도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공단 전체의 CS 마인드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내부고객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민원 접점의 직원들을 힐링하고 리프레쉬 하여 국민에게 좀 더 밝고 자신감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문화를 조성하러 노력하고 있다.
02공단, 64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가운데 좌측)과 이종상 노조위원장(가운데 우측)이
임원진들과 함께 창립기념 축하케익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02공단, 64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공단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2월 12일 오전 강원 원주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 명과 노조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직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윤종기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단 임직원 모두 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1954년 대한교통안전협회 중앙연합회로 출범한 도로교통공단은 현재 교통안전, 교육, 방송, 연구, 운전면허 등 대국민 교통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한편, 공단은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직원 스스로의 혁신과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3차세대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 시제품 개발
03차세대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 시제품 개발
공단 교통과학연구원은 아날로그 교통신호제어기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 시제품을 개발하여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고 2월 2일 밝혔다. 현재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아날로그 교통신호제어기는 화재위험과 감전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제어함을 설치하는데 콘크리트 구조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도를 점유하여 보행권익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노후 신호기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악성 시설물로 지목되어 왔다. 도로교통공단이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는 모든 신호등이 하나의 저전압 케이블을 공통으로 사용하여 신호등이 하나의 케이블로 모두 연결되므로 누설전류 차단은 물론 화재위험이 없고 도로가 물에 잠기더라도 감전사고 위험이 없다. 이와 함께 제어함의 크기를 아날로그 교통신호제어기의 13% 미만으로 제작하여 신호등 기둥에 부착하므로 보행공간이 확보되고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04음주운전 첫 위반 이후 재 위반 기간 점점 짧아져
04음주운전 첫 위반 이후 재 위반 기간 점점 짧아져
음주운전과 과속운전의 경우 운전면허 취득 후 첫 번째 위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이후 재 위반까지 걸리는 시간은 점점 짧아져 위반이 반복될수록 준법의식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교통과학연구원의 명묘희책임연구원은 2월 19일 국회교통안전포럼 세미나에 참석, ‘상습 음주운전자와 과속운전자특별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교통과학연구원은 이를 토대로 음주운전의 경우에는 2회 위반자부터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상습 음주운전자에게는 운전면허 결격기간 등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 외에 알코올중독에 대한 검사와 치료, 음주시동잠금장치 등을 도입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상습 과속운전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인단속장비로 단속된 경우 벌점을 부과하여 위반자들이 재 위반을 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상습위반자에게는 범칙금과 벌점을 2배 이상 높일 것을 제안했다.
05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고령자에게 교통비 지원
05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고령자에게 교통비 지원
공단 부산 남부운전면허시험장이 부산시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2018년 하반기부터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시 대중교통 이용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남부면허시험장은 올초 부산시 교통국 업무 보고 시 고령사회 진입과 초고령사회 도래에 대비,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등 인센티브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부산시는 남부운전면허시험장과의 협업을 통해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기초인지검사 및 인지기능검사, 안전운전 컨설팅서비스 등과 연계하여 고령자의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공단은 고령자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관련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이 1년 넘게 국회에 입법 계류 중에 있으나 부산시와 남부운전면허시험장의 협업 사례처럼 한발 앞선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노력이 확산되면 빠른 시일 내 법제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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