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신호등
생각하는 운전석

- 보행자·차량 혼용도로 편 -
우리 모두
보행자입니다

운전자이기 이전에,
여러분도 보행자입니다.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성숙한 운전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세요.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이 우리 가족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