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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시즌 캠페인
  • 운전대 잡기 전,
    준비운동을 함께 해요
    출근 시간, 급한 마음에 시동을 켜자마자 운전대를 잡곤 하지 않으신가요?
    시동을 켜고 자동차 엔진이 예열되는 3분 동안 운전 준비운동을 해보세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신체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준비운동도 필요하지만,
    어느 길로 갈 것인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 위험한 구간은 없는지.
    마음속으로 운전 준비운동을 한다면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겁니다. 엔진이 충분히 예열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시작하면 엔진 마모도 빨라진다고 하니,
    오늘부터 운전대 잡기 전 준비운동을 실천해보는 게 어떨까요?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더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생활을 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