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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길
독자 마당

KoROAD 독자의견

도로교통공단 「신호등」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 갑니다.
매호 「신호등」을 읽고 독자엽서를 보내주세요.
독자엽서를 통해 독자의견을 보내주신 분들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독자의 소리
  • <알기 쉬운 미래 기술>

    어린이 보호구역 변천사를 다룬 기사가 가장 눈여겨 볼 만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이 줄어들고 있지만 OECD국가 중 멕시코에 이은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데, 우리 모두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겠습니다.

    김형준(경북 포항시) <세계 도로는 지금>

    초등학교 1학년 손자의 등하굣길을 매일 함께하고 있어서 인지, 각국의 어린이 보호구역 운영사례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교통 선진국의 경우 우리보다 훨씬 보호규정이나 처벌규정이 엄격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웨덴의 경우 스쿨존을 넘어 아이들이 활동하는 모든 공간은 ‘홈존’으로 지정해 아예 차량통행을 금지한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최예린(인천시 남동구)
  • <뉴스 톺아보기>

    빠른 속도의 운전 행태의 위험과 사거리 등에서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해 5030 안전속도를 유지한다면 중상과 사망확률이 상당히 줄어드는데다 도착시간 차이는 별로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감소하며 에너지 절약, 환경 개선 등의 효과까지 있어 안전속도 5030시행은 큰 의미가 있음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김태완(서울시 서대문구) <맞춤형 안전수업>

    기사를 읽고 도로 위 배리어프리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신호등에서가 아니면 이런 생소한 지식을 어디서 습득할 수 있을까요.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창식(대구시 달서구) <트렌드 리포트>

    차박 기사를 읽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캠핑카보다 개인차량을 이용해 캠핑을 즐기는 차량이 많아졌고, 또 짐을 싣는 공간만 있으면 캠핑을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소음이나 쓰레기, 음식물 처리 등 에티켓에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도형(서울시 강남구)
QUIZ 신호등 QUIZ 다음 퀴즈의 정답을 맞춰 보세요.

정답은 「신호등」 5+6월호에 숨어있습니다.
정답을 맞추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Q1
2021년 신호등 5+6월호의 테마는 다음 중 무엇일까요?
① 보행자·차량 혼용도로
② 보행자
③ 터널
④ 이면도로
Q2
이번 호 ‘뉴스 톺아보기’ 코너에서 다룬 주제는 무엇일까요?
① 도로교통법 개정
② 드라이브 스루
③ 레몬법
④ 교통사고 원인
Q3
다음 중 보행자·차량 혼용도로 교통사고와 관련된 것은?
① 신호위반
② 고령 보행자 사고
③ 과속
④ 긴급 자동차
참여방법

2021년 7월 14일(금)까지 ‘정답/이름/전화번호’를 적어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hongbo@koroad.or.kr

 
  • 신호등 퀴즈 3+4월호 당첨자 안내

    지난 호 정답: ③ 어린이 보호구역 ④ 안전속도 5030 ③ 배리어프리

    김상우(3569), 이남선(1303), 김희용(1249)
    유명조(3934), 김수철(1645)
  • 지난호 교통안전 중간고사 정답자 안내

    지난 호 정답: 1.④ 2.① 3.④

    최영도(8302), 이상윤(2867), 서덕인(6172)
    박해숙(8888), 김경목(4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