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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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 쉬운 미래 기술>

  선종록(전남 곡성군)

  하루에도 몇 번씩 터널을 통과해 출퇴근을 하면서도 별다른 생각을 못했는데, 기사를 읽으면서 수많은 기술력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복층터널을 우리 기술로 개발하는 등 나날이 첨단화 되고 있는 터널을 지날 때마다 또 다른 눈으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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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위 사람들>

  장인선(강원도 춘천시)

  강남소방서 이용진 구조대장 이야기에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항상 최일선에서 생명을 걸고 근무하시는 소방대원님들 정말 장하시고 대단하세요. 소방 대원님들이 계셔서 전 이 세상에서 마음 놓고 즐겁게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목숨을 건 헌신,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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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 검색창>>

  김영자(대구시 서구)

  얼마 전 야간주차를 하면서 주차된 차량을 살짝 건드리는 사고가 났었어요. 메모를 남기고 상대 차주와 통화하며 처리했었는데, 무척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차분히 기사로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되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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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백과>

  최남이(부산시 해운대구)

  도로가 미끄럽고 얼어붙는 겨울철에 후륜 구동 자동차의 경우 미끄러지기 쉽고 사고가 날 우려가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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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리포트>

  박지영(광주시 동구)

  여전히 석유를 이용한 차량이 많기 때문에 탄소배출로 인한 오염이 심각합니다. 이제는 환경친화적이고 안전성이 있으며 경제적인 전기차가 대세로 자리 잡았는데, 이를 위해 배터리와 무선 충전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야 함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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