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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집콕 라이프 채워줄 콘텐츠 오늘 뭐 볼까?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집콕 영화관이 흥행 중이다. 휴대전화로 세상을 보고 소통하며 ‘집콕’생활을 영위하는 요즘.화제의 미디어 콘텐츠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도로교통 관련 영화를 소개한다.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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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 궁금해, 승자는 누구?!
- 포드v페라리
- 15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도 짧게 느껴지게 하는 몰입감! 영화 <포드v페라리>는 관객에게 숨쉴 틈을 주지 않는 박진감 속에서 1960년대 자동차 업계의 권위자 포드와 스포츠카 레이스계의 절대적 1위 페라리의 대결을 선보인다. 대결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을 맡아 여성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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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보고 뺑소니는 못해!
- 뺑반 뺑소니 전담반
- 뺑소니 친 놈은 끝까지 쫓는다. 뺑반과 함께 통제불능 스피드광 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한 엘리트 경찰 시연(공효진)과 뺑소니 전담반의 액션 장면이 관객을 사로잡는 영화. 뺑소니 사고로 인해 슬픔에 빠진 사연들과 뺑소니 범인을 잡기 위한 도로 위 숨 막히는 추격전이 스크린 가득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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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안 본 사람?
- 경이로운 소문
- 원작 만화를 리메이크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최근 가장 핫한 콘텐츠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 순위(넷플릭스)에서 1위를 당당히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하는 중이다. 결말에 다다르면서 제작진의 마찰로 인한 이슈까지 검색어 순위에 오를 만큼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